영암도서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초등생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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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서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초등생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4. 09.08(일) 15:28
  • 선호성 기자

영암도서관이 오는 23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너도 나도 빛나는 글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작가가 직접 초등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작가 은행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작가 은행제는 지역의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제도다.

프로그램 강사로 나서는 주혜나 작가는 현재 영암에 거주하며 활동 중인 작가로, 에세이 ‘눈물만큼 자란다면’을 집필한 바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영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한편, 영암군도서관은 지역 작가 은행제에 참여할 추가 작가도 모집하고 있다. 단행본 1권 이상을 출판한 영암 출신 또는 거주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현재까지 17명의 작가가 등록했다.

박혜영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암군도서관을 지역 작가 소개와 주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나 작가 등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글쓰기 | 영암도서관 | 지역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