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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과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6일 영암군청에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간 문화, 관광, 예술, 체육, 경제, 교육, 행정 전반에 걸친 상호교류와 상생발전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암군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와 고품질 영암 쌀 마케팅 등 도농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영암군은 농가 소득 증대를, 광주 서구는 양질의 농산물 공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우호교류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협력 사업으로, 영암군은 광주 서구에서 열리는 추석 명절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영암 쌀, 무화과, 고구마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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