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년들, 추석 맞아 마을 어르신과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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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청년들, 추석 맞아 마을 어르신과 교류회 개최
  • 입력 : 2024. 09.10(화) 13:49
  • 선호성 기자

영암군 청년들이 추석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청년인생 내컷마을’ 청년들이 오는 14일 영암읍 역몰마을의 ‘머물다, 역몰’ 마을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교류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로 개발한 조식 시식회와 송편빚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외국인 주민 청년도 함께 참여해 다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청년인생 내컷마을’은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5월 마을호텔을 개관했다. 이들은 역몰마을의 빈집을 개조해 도시 청년들에게 단기 체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박영하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교류회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물다, 역몰’ 마을호텔은 19~4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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