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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는 24일 삼호중앙초등학교에서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진, 화재, 응급상황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진 및 열·역화 체험, 장애물·암흑 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에 참여했다.
영암소방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김재승 영암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을 체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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