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수해 입은 딸기농가 일손돕기 나서…공무원·봉사자 6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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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수해 입은 딸기농가 일손돕기 나서…공무원·봉사자 60명 참여
  • 입력 : 2024. 09.26(목) 16:28
  • 이민정 기자

영암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딸기농가의 복구를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25일 영암군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학산면 금계리의 한 딸기 농가에서 수해 복구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0.3헥타르(약 900평) 규모의 딸기 재배용 시설하우스가 침수됐다. 봉사자들은 침수된 하우스 내 화분 제거 작업 등을 진행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이영주 학산면장은 “영암군과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신속하게 복구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수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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