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영암군연합회, 5톤 규모 농약병 수거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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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영암군연합회, 5톤 규모 농약병 수거 활동 펼쳐
  • 입력 : 2024. 09.26(목) 16:29
  • 선호성 기자

한국농촌지도자영암군연합회가 25일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농약병과 봉지 등 총 5톤 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수거된 농약병은 한국환경공단에 일괄 매각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거된 농약병 등은 연합회가 올해 초 회원들에게 나눠준 그물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농촌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농약병 처리 문제에 대한 자발적인 해결 노력으로 볼 수 있다.

강성구 한국농촌지도자영암군연합회장은 “영암군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농촌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농약병 | 수거 | 한국농촌지도자영암군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