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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오는 27일 영암군종합운동장에서 2024년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버스 이용을 위한 것으로, 영암군청소년수련관, 아동양육시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총 30대의 통학버스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상태,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지속적인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기적인 조치의 일환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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