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0월 4일부터 ‘2024 마한역사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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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0월 4일부터 ‘2024 마한역사문화제’ 개최
  • 입력 : 2024. 09.30(월) 14:03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은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시종면 마한문화공원에서 ‘2024 마한역사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며, 영암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한 문화 체험, 유물 발굴 체험, 세시풍속 경연대회 등이 준비됐다.

축제 기간 동안 ‘마한琴 잇다, 있다’, 타악 퍼포먼스 ‘화고’, 서커스 ‘외봉인생’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마한전통주막을 통해 지역 특산물과 전통 음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마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영암군 문화유산팀 이한희 주무관은 “이번 축제가 마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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