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이 29일 오후 2시 삼호읍 한마음회관 아트홀에서 태국 출신 외국인 주민을 위한 ‘위드 태국 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에 거주하는 태국 출신 외국인 주민들에게 자국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태국 출신 외국인 주민들과 영암군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국 영화 ‘프렌드 존’ 상영이 있었다. 영화 상영 외에도 세한대 태권도학과의 시범공연과 영암 구림마을 전통문화단체 소리터의 사물놀이, 가야금 공연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동시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양방향 문화교류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암군은 이전에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출신 주민들을 위한 무비데이를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무비데이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수확 앞둔 대봉감 낙과…보험 기준 완화 첫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