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24년 ‘전남도 명장’ 11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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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4년 ‘전남도 명장’ 11일까지 모집
  • 입력 : 2024. 10.02(수) 10:14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가 2024년 ‘전남도 명장’ 선발을 위한 지원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명장은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기계설계, 선박설계, 전기, 식품가공, 제과·제빵 등 38개 분야에서 연간 5명 이내, 분야별 최대 2명을 선정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기준 전남에 5년 이상 거주하며 도내 산업체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기술인이다. 또한 높은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어야 한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면접심사와 심의를 거치며,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위원을 포함한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전남도 명장 칭호와 함께 증서,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매년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전남도 동부청사 중소벤처기업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전남도 명장 제도를 통해 숙련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명장 | 숙련기술인 | 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