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 5~6일 가을철 주말 농부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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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5~6일 가을철 주말 농부장터 개최
위드석봉 주관 어린이 바자회도 개최
  • 입력 : 2024. 10.04(금) 15:43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박물관 진입로에서 ‘가을철 주말 농부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암, 목포 등 전남지역 농민들과 다문화 가정, 청년 농업인 등 10여 개 조합과 기업이 참여한다. 주말 농부장터는 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및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암 ‘위드석봉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아나바다 어린이 바자회’가 동시에 열린다. 아나바다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의 줄임말로,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전남도농업박물관 측은 이 행사를 통해 농업박물관 관광 활성화,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소통, 전남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다양한 품목 판매 및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와 박물관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회차 가을 주말 농부장터는 ‘영암 무화과 축제’와 연계해 개최되어 인근 지역 주민과 타 시·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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