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체육회, 육상·수영 꿈나무 육성에 8천만원 지원

HOME > 열린 뉴스 > 문화/체육
영암군체육회, 육상·수영 꿈나무 육성에 8천만원 지원
  • 입력 : 2024. 10.07(월) 11:46
  • 선호성 기자

영암군체육회가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8천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펼친다.

영암군체육회는 지난달 24일 영암군민회관 2층에서 ‘2024 영암군체육회 핵심 종목 엘리트 육성 및 체육 진흥 사업 훈련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육상과 수영 종목 우수 학생들에게 훈련지원금이 전달됐다.

영암군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중 육상과 수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총 8천만 원의 예산 중 훈련지원금으로 5천만 원, 스포츠용품 지원에 1천만 원, 대회출전 지원 등 체육진흥 사업에 2천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 신승철 전남도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잠재력 발휘를 돕겠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신감 향상, 나아가 애향심 고취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승희 군수는 “이 사업이 영암군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원받은 학생들이 훗날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꿈나무육성 | 영암군체육회 | 훈련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