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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9일, 영암군은 10월 말까지 ‘영암 쌀사랑♥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영암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 리뷰를 작성한 선착순 5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영암 쌀을 추가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증정되는 쌀은 달마지쌀, 학이머문쌀, 신동진쌀 중 10kg, 또는 신안정쌀 패키지(하이아미 4kg, 찰흑미 1kg, 보리쌀 1kg)로, 무작위 발송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최근 산지 쌀 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우려가 크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암 쌀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올해 8월 개설한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유지를 위해 연말까지 의료인력 인건비 2억 7,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지정기부를 진행 중이다. 지정기부는 ‘고향사랑e음’ 플랫폼이나 전국 농·축협 지점에서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고향사랑팀(061-470-263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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