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6일 ‘그림책으로 자아 탐구’ 인문학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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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6일 ‘그림책으로 자아 탐구’ 인문학 강좌 개최
  • 입력 : 2024. 10.10(목) 13:54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오는 16일 영암도서관에서 ‘2024년 제6회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그림책에서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아동문학박사인 김수영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강좌에서는 다양한 그림책을 활용해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개인의 삶과 욕망을 탐구하는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정신분석학은 무의식적 욕구와 갈등이 인간의 행동과 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로,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를 갖게 된다.

김수영 작가는 2011년부터 학교와 도서관에서 강의를 해왔으며, ‘나를 알고 싶어서 그림책을 펼쳤습니다’, ‘내 이름은 퀴마’ 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번 강좌는 영암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80명까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강좌 당일까지 영암도서관에 전화(061-470-2254)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주민들의 자아 성찰과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강좌 정보는 영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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