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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소년센터는 지난 1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 30명을 대상으로 무안군과 목포시 일대에서 가을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하는 삼겹살 파티, 해상케이블카 탑승, 실내 암벽등반 등의 활동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암여중 3학년 최혜림 학생은 “친구, 동생들과 함께 요리하고 케이블카를 타며 좋은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 정책 지원사업이다. 현재 영암군에서는 2개 반을 운영 중이며, 방과 후 학습 지원과 체험활동, 생활 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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