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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전남 청년 희망 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년간 월 92만 원의 급여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1년 이상 고용 유지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기업과 청년 각각에게 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또는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오는 18일까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의 경우 전남에 거주하는 18세에서 45세(1978년~2006년 출생) 사이의 미취업자가 대상이며, 10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남도일자리통합정보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전남도는 지역 경제 구조상 중소기업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전국적으로 6개월 이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이 55.7%에 달하는 등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와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061-750-7741)에 문의하거나 전남도일자리통합정보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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