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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16일, 영암중학교 19회와 영암고등학교 18회 졸업생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대 동문 35명은 12일 영암군 덕진면 용두레 도농교류센터에서 열린 동창회에서 이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30년 만에 고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석심 동문회 추진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해 회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속가능한 영암을 위해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농가 지원을 위해 이달 말까지 '영암 쌀사랑 ♥ 고향사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리뷰를 작성한 선착순 5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영암 쌀을 추가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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