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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은 지난 8일 서창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문학가 채인선 작가를 초청해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강연을 실시했다.
“혼자보다 우리가 더 행복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채 작가는 자신의 저서 <나라와 나라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바탕으로 다양성 존중과 상호 이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채인선 작가는 60여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집필했으며,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등 다수의 작품이 교과서에 수록된 바 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작가의 책 낭독을 들으며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책의 창작 과정을 들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측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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