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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4 전라남도 생명사랑 챌린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명 존중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찍은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했다.
영암군에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 중인 42개 기관·단체가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들 기관은 보건복지부의 ‘필수 자살 예방 국가중점사업’ 공모에 선정된 곳들이다.
초등학교, 대학교,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병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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