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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오는 31일까지 ‘2024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금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영암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25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최대 5,000만 원 융자에 대해 4년간 연 4%의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영암군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영암신협, 영암성실새마을금고 등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상담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구비서류와 함께 영암군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영암군 소상공인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김동식 영암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지역경제팀(061-470-2448)으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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