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국내 최초의 국립공원 전문 박람회인 ‘2024 영암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월출산, 달빛 넘나들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공원문화, 기획, 전시, 체험, 부대, 판매 행사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전국 23개 국립공원의 전시·홍보·체험존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한자리에서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월출레인저’와 ‘월출산 스카이 벌룬’ 체험 등이 마련됐다. ‘월출레인저’는 초등학생들이 박람회장을 돌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월출산 스카이 벌룬’은 열기구를 타고 월출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기념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한정판 우표 2종 28매를 발행한다. ‘월출산의 풍경’ 우표 14매에는 월출산의 사계절 모습과 문화자원, 영암군 캐릭터 3종이 담겼다. ‘국립공원 깃대종’ 우표 14매에는 전국 14개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혜섭 월출산국립공원박람회 TF팀장은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국내 첫 국립공원박람회를 기념하는 한정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우표 수집가들이 영암을 방문해 박람회도 즐기고 희귀 우표도 수집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념우표는 박람회 기간 중 행사장 내 영암굿즈샵과 (재)영암문화관광재단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수확 앞둔 대봉감 낙과…보험 기준 완화 첫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