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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오는 2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40일간 관내 금연구역에 대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공중이용시설의 금연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영암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으로, 공공청사, 의료·교육시설, 요식업체, 게임제공업소, 실내체육시설 등 총 2,064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알림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실 설치 기준 준수,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나은실 영암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금연 문화를 정착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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