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두 개의 디지털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17일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디지털 드로잉’과 ‘나만의 굿즈 만들기’다. ‘디지털 드로잉’은 청소년들이 태블릿PC를 사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나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활동이다. ‘나만의 굿즈 만들기’는 이렇게 만든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활용해 생활소품과 장신구를 만들고 발표회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근거해 국가가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을 평가하고 보증하는 제도다. 프로그램의 내용, 지도자의 역량, 활동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인증으로 영암군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참여 기록이 국가 차원에서 관리되며, 이는 향후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에 활용될 수 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이번에 인증받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시대에 맞는 창의적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영암 청소년들, AI로 이모티콘·굿즈 만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