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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2024 영암월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주제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포럼에는 하승창 전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전효관 전 청와대 문화비서관 등 전국의 경제·사회·문화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암군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지방소멸 극복, 산업구조 다변화,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순환경제 정착,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구축 등 영암군의 주요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대동공장 문화재생사업지, 달마지공원·영암동문시장 조성지, 구림관광 활성화 사업지 등 영암군의 주요 혁신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지역자원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있었다.
둘째 날에는 ‘영암발전 혁신 전략’ 토크쇼가 진행됐다. 여기서는 인구 감소 대책, 청년인구 유입 방안, 지역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등이 논의됐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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