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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에서 환경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문명의 끝에서’의 무료 상영회가 열린다.
27일 오후 2시 영암 기찬시네마에서 열리는 이번 상영회는 전교조 영암지회와 월출학부모회가 주최한다.
2024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 영화는 한국 사회의 쓰레기 문제와 그 처리 과정을 다룬다.
상영회는 영화 관람 후 임기웅 감독과의 대화 시간으로 구성되며,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전교조 영암지회 박순기 회장은 “작년 기후장터에서 모은 기부금으로 이번 상영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월출학부모회 김효진 회장은 “이를 계기로 지역 내 자원순환운동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2일에는 영암 도기박물관과 회사정 일원에서 ‘제2회 자원순환을 위한 지구별 기후장터’가 열린다. 이 행사는 아나바다장터, 로컬푸드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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