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남경무인항공, 항공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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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남경무인항공, 항공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 입력 : 2024. 10.23(수) 15:16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남경무인항공과 22일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사업 투자 유치와 정보교류, 행정 지원, 항공 인력 양성 및 지역 내 취·창업 연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남경무인항공은 군서면 도갑리에서 초경량비행장치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실기 교육장과 충전실, 대기실, 활주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비행 교육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무인비행기 조종자 672명과 지도조종자 40명 등 총 712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 항공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어 설명
초경량비행장치란?
건설교통부령이 정하는 초경량비행장치로 드론, 무인비행기 등이 포함된다. 조종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전문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이수가 필요하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업무협약 | 영암군 | 항공산업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