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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사고와 재난 예방에 기여한 도민 73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포상 대상자는 위험 개선 우수 신고자 20명과 다수 신고자 53명이다. 이들에게는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총 지급액은 1천만원이다.
선정 대상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된 내용이다. 신고 분야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시설안전, 학교안전, 어린이안전, 산업안전 등이며, 안전 관련 관행과 법·제도 개선 제안도 포함된다.
박남일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 누구나 주변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8년부터 안전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해왔다. 지난해에는 21만 3천여 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됐으며, 73명의 우수·다수 신고자에게 1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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