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내외 인플루언서 동원해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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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외 인플루언서 동원해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 나서
영암서 26개국 인플루언서 참여 페스티벌 개최
  • 입력 : 2024. 10.28(월) 15:52
  • 선호성 기자

전라남도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개최되는 세계관광문화대전의 홍보를 위해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대규모 마케팅에 착수했다.

전남도와 영암군은 26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전남 글로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이탈리아, 러시아 등 26개국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했다.

행사는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영상공모전 시상식, 홍보대사 위촉식, 케이팝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관광 콘텐츠 영상공모전에는 118개 작품이 출품돼 온라인상에서 12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전남도는 이날 조나단, 팀브라더스 등 7명의 국내 인플루언서를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 인플루언서’로 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전남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플루언서 교육 멘토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한 해외 인플루언서들은 전남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는 팸투어를 통해 현지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자신들의 SNS 채널에 소개하게 된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인플루언서들의 SNS 채널을 통해 전남의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겠다”며 “이를 통해 2024년부터 시작되는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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