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사회적경제기업 93개로 증가…2025년 육성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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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회적경제기업 93개로 증가…2025년 육성방안 논의
  • 입력 : 2024. 10.29(화) 13:32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군이 내년도 육성 방안 마련에 나섰다.

28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육성 프로젝트 계획을 논의했다.

영암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은 현재 93개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 증가한 수치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고용이나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영암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프로젝트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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