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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F1경주장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31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 영암F1경주장에서 ‘2024 한국스포츠관광학회 추계 학술 세미나’와 ‘제10회 스포츠관광 진흥 전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고려대 한남희 교수가 ‘선행연구로 들여다 본 영암 스피드 모터피아의 미래’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조선대 김민철 교수와 한국스포츠과학원 김진국 연구위원의 발표가 이어지며, ‘영암 스포츠레거시를 활용한 지역발전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열리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단국대, 부산대 등 전국 10여 개 대학에서 18개 팀이 참가해 영암군 스포츠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정한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 외에도 11월 중 어울림 사이클대회(16일), 모터뮤직페스타(23일),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23~24일), 듀애슬론대회를 개최하며, 12월 8일에는 영암F1 전국마라톤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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