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F1경주장서 대형화재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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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F1경주장서 대형화재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 입력 : 2024. 10.30(수) 15:43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28일 삼호읍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대형 화재 발생에 대비한 ‘2024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 모이는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영암소방서가 주관하는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실시됐으며, 해군제3함대사령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통합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구조헬기가 투입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물막이판 등 전문 장비도 동원됐다.

임성수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 사항을 점검했다”며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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