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첫 ‘행복마을 공모전’, 서호면 송산마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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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첫 ‘행복마을 공모전’, 서호면 송산마을 대상
15개 마을 참여…주민 주도형 발전모델 발굴
  • 입력 : 2024. 10.31(목) 15:05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올해 처음 개최한 ‘2024 행복마을 공모전’에서 서호면 송산마을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영암군은 각 읍·면에서 추천한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참여도와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수상 마을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송산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마을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중점을 둔 군서면 모정마을이, 우수상은 자연 친화적 발전 계획을 수립한 학산면 신안정마을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마을들의 우수사례는 오는 12월 6일 열리는 ‘영암군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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