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 전남 시니어합창대회 포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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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 전남 시니어합창대회 포토상
  • 입력 : 2024. 11.11(월) 15:14
  • 선호성 기자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이 7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제8회 전라남도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포토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25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참가자는 1,000여 명에 달했다.

2016년 창단된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은 60세 이상 어르신 4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정곡 ‘아리랑’에서 변박과 전조를 활용한 편곡을, 자유곡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전통놀이를 접목한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합창단은 올해 7월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현충일 기념행사와 월출산국화축제 등 지역행사에서 공연했다.

이철 단장은 “앞으로도 음악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니어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기찬시니어합창단은 12월 14일 트로트가요센터에서 이웃돕기 자선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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