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이 인구유입 촉진을 위해 올해 전입한 1가구당 최대 140만 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11일 영암군은 ‘2024년 이사비용 및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이사비용 최대 100만 원과 중개수수료 4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영암군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1인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이다. 신혼부부는 신청 시점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여야 하며, 다자녀 가정은 25세 미만 미혼 자녀 2명 이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서류 심사 후 신청자 계좌로 입금된다.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지속된 인구감소 추세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정착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전입가구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는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061-470-2081)로 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수확 앞둔 대봉감 낙과…보험 기준 완화 첫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