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방자치어워드’ 최고정책상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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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방자치어워드’ 최고정책상 은상 수상
  • 입력 : 2024. 11.13(수) 19:57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2024 지방자치어워드’에서 최고정책상 은상을 받았다.

11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스튜디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암군은 ‘군민주권 행정’ 사례로 선정됐다.

이 상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와 자치분권대학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평가는 전국 2,475명의 심사위원 온라인 투표와 98개 지역 대표의 현장 투표 합산으로 진행됐다.

영암군은 올해 5개 읍·면에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 중이다. 주민자치회는 마을 현안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 대표기구다.

군은 또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목요대화’, ‘소통폰’, ‘이동군수실’로 구성된 ‘Y-목소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활동가 파견과 지역사회 혁신플랫폼 구축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분석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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