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정책 행안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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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정책 행안부 장관상
  • 입력 : 2024. 11.13(수) 19:58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이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심사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 대상은 외국인주민 지원정책 ‘이(移)주민, 이(里)주민 되다’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이주민 커뮤니케이터 랩 운영과 이주생활 가이드북 제작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주민 커뮤니케이터 랩은 외국인주민의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도입됐다. 외국인주민 중 정보 전달자를 선발해 교육하고, 이들을 통해 지역사회와 외국인주민 간 소통을 이어주는 방식이다.

이주생활 가이드북은 영암군의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외국인주민 모국어로 번역한 안내서다.

이 사업은 2024년 지역사회혁신플랫폼 공모사업에도 선정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커뮤니케이터 역량강화 교육 2회와 랩 운영 3회가 예정돼있다. 번역이 완료된 가이드북은 검토 후 배포될 계획이다.

양회곤 영암군 기획감사과장은 “정책수요자인 주민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공공서비스디자인심사 | 영암군 | 이주생활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