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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영암읍 매일시장 내 빈 상가를 활용한 음식점·카페 창업자를 모집한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2층 각각 59.2㎡(약 18평) 규모의 빈 상가를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입주 조건은 주말 영업이 가능하고 영암군으로 주소 이전이 가능한 창업자다. 영암군은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창업자의 역량, 판매 제품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자는 1층 상가와 2층 주택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영암군은 빈 상가 리모델링 공사비도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금액과 계약 기간 등 세부 조건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9월 영암매일시장에 김밥·돈가스·마라탕 가게 3곳과 공유테이블을 조성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장산리 푸줏간’과 ‘촌스토랑’의 개점을 지원하는 등 지역 먹거리 상권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며, 관련 서류는 영암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일자리경제과(061-470-2042)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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