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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은 전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마음전환 소통마당-우울함의 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일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21일 장흥군 전남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강형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와 전서재 본부장이 각각 진행을 맡는다.
이 행사는 지역문화진흥원이 전국 9개 지역거점센터와 함께 추진 중인 ‘가장 보통의 외로움’ 캠페인의 일환이다. 지역 내 증가하는 외로움과 우울증,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우울감이나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전남 지역주민이며, 각 회차당 30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고령층과 문화 소외지역 주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061-471-9515)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문화로 사회연대 전남거점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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