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지역사 학술대회 21일 개최…영보정 사건 등 새롭게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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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지역사 학술대회 21일 개최…영보정 사건 등 새롭게 조명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지역사 연구성과 공유
  • 입력 : 2024. 11.18(월) 15:06
  • 선호성 기자

오는 21일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영암 지역사 연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공공역사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영암지역의 역사를 시대별로 재조명하고, 새롭게 발굴된 자료를 통해 기존 연구의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다.

학술대회는 총 5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 선사문화와 도갑사의 역사, 향약 자료의 특징, 일제강점기 영보정 사건, 해방 이후 영암의 변화 등이 차례로 다뤄진다.

특히 일제강점기 ‘영보정 사건’과 해방 이후 지역사회 변화를 다루는 발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근현대 영암의 역사적 사실들을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고고학, 역사학, 사회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강진표 동북아지석묘연구소 소장, 이종수 순천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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