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군이 공공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그래프와 지도로 보여주는 ‘데이터 보좌관’ 시스템을 구축했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청 군정홍보실에 설치된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5억 8,000만 원으로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개발됐다.
데이터 보좌관은 영암군의 각종 행정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분석한 뒤 이를 그래프나 지도 형태로 보여준다. 특히 인구소멸지수와 청년 정주여건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영암군은 이 시스템을 통해 ▲영암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 ▲인구소멸 위험 ▲청소년·청년 정주환경 ▲지역 기업 현황 등 5개 분야를 우선 분석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영암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주민도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행정으로 군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수확 앞둔 대봉감 낙과…보험 기준 완화 첫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