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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평생교육센터 바리스타 과정 수료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1일 학산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바리스타 과정 수료생 10명이 참여해 실버대학에 참석한 어르신 100여 명에게 직접 추출한 커피를 제공했다.
수료생들은 지난 8월부터 총 12회, 24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에서 터키식 커피를 내리는 이브릭, 증기압을 이용한 사이폰 등 다양한 커피 추출 방식을 학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운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커피 추출 과정을 시연하고 음료를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유천마을 이은경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배운 커피 추출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독천마을 김영숙 어르신은 “실버대학 프로그램과 함께 커피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이 됐다”며 “우리도 배운 것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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