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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2,095명을 모집한다.
2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이 진행된다. 이는 올해보다 80명 늘어난 규모다.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형 1,690명 ▲역량활용형 240명 ▲공동체사업단 150명이며, 전담관리자 15명도 함께 선발한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보건복지부 기준을 충족하면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특수직역연금 수급자와 그 배우자도 지원할 수 있다. 역량활용형은 65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생계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수급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다른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국내거주 외국인도 지원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노인회 영암군지회, 영암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족행복과(061-470-2141)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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