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농가 이진성 대표, 농식품부 농업마이스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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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무화과농가 이진성 대표, 농식품부 농업마이스터 선정
  • 입력 : 2024. 12.04(수) 14:25
  • 선호성 기자

영암무화과마을 이진성 대표가 무화과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 2023년도 농업마이스터 심사 결과, 원예 분야에서 이진성 대표를 무화과 농업마이스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농업마이스터는 농식품부가 2013년부터 2년마다 선발하는 전문가 인증 제도다. 해당 품목의 재배 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추고, 교육·상담이 가능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제6회 농업마이스터 선발에서는 식량작물, 원예, 축산, 특용작물 등 5개 분야 30개 품목에 248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31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진성 대표는 현재 전남대학교와 목포대학교 원예학과에서 재배 기술과 농업 창업 관련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농업인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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