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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3일과 14일 영암 월출산기찬랜드에서 ‘2024 문화활동가 영암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암에서 도모하는 문화정책의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문화정책 전문가, 지역 문화재단 관계자, 청년 활동가 등 70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우승희 영암군수의 영암군 문화비전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주요 의제는 ▲문화정책 변화와 대응 ▲유휴공간 활용과 문화재생 ▲문화도시의 미래 ▲지역 현장 사례 등이다.
첫 세션에서는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격변기 지역문화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원재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이 ‘2025 문화예산 분석 및 평가’를 다룬다.
이어지는 세션들에서는 우도 문화재생 사업, 장흥교도소 활용 사례 등 폐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와 영도, 춘천 등 타 지역의 문화도시 추진 경험이 공유된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지금종 전 지역문화진흥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각 세션의 논의를 종합하고 실행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며, 행사장 여건상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061-471-95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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