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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내년도 여성동호회 운영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에 주소나 직장을 둔 회원 15인 이상의 여성·혼성동호회가 신청할 수 있다. 단, 최소 3개월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영암군의 양성평등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성평등기금은 남녀의 동등한 사회참여와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조성된 재원이다.
올해의 경우 사물놀이, 라인댄스, 퓨전난타, 캘리그라피 등 15개 동호회가 지원을 받았다. 지원을 받은 동호회들은 영암왕인문화축제와 무화과축제 같은 지역 행사에서 공연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들의 문화활동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가족행복과(061-470-2342)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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