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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1일 영암군 내 2개 지역에서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을 무료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영암읍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오후 2시, 삼호읍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오후 7시에 각각 진행된다.
‘호두까기 인형’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마리와 프리츠 남매가 선물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하는 모험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차이코프스키의 동명 발레곡을 원작으로 한 고전으로, 매년 연말 시즌 공연되는 대표적인 레퍼토리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 전화 접수로 이뤄진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다. 구체적인 예약 방법과 좌석 현황은 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061-471-951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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