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요양보호사 대체인력 부족…돌봄 서비스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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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요양보호사 대체인력 부족…돌봄 서비스 차질
  • 입력 : 2024. 12.16(월) 17:49
  • 선호성 기자
영암군 노인복지 종사자들이 12일 우승희 군수와의 목요대화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요양보호사들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휴무 시 대체인력을 구하기 어렵고, 고령 종사자가 많아 거동불편 노인 돌봄에 제약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력 유출로 인해 일부 기관은 장기요양기관 평가기준에도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외국인주민 채용 등 인력난 해소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평가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서비스 질 관리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인력기준 미달 시 기관 운영에 제재가 따를 수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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