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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025년 시행 예정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주민설명회를 마쳤다.
영암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영암개신지구 등 6개 지구 1,987필지, 1,185㎡의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의 오류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 분쟁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대상지구 선정 배경, 사업 진행 절차, 토지 경계 설정 기준 등이 설명됐다. 특히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방법도 안내됐다.
군 관계자들은 토지소유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이규 민원소통과장은 “지적재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며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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