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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은 22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겨울맞이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 40여 명이 참여해 김치 100포기를 만들어 이웃 외국인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김장 과정 전반에 걸쳐 양념 버무리기부터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다.
네팔 출신 봉사단원 부펜드라 씨는 “한국의 연례행사인 김장을 봉사단원들과 함께 하면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영암군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은 올해 방범활동과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내년에도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조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사회 적응과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도모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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