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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 한 독거노인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영암군 미암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150제곱미터(약 45평) 규모의 주택과 내부 가재도구가 모두 소실됐으며,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주택에 혼자 거주하는 80대 노인은 “전기난로를 켜둔 채 외출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난로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9(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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